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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Corbin-Murray x London Old Bond Street

레베카 코빈 머레이(Rebecca Corbin-Murray)의 컨셉은 옐로 컬러의 3D 플라워 디테일로 장식된 블랙 컬러의 런웨이 룩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올 블랙 컬러의 룩을 배경으로 옐로 컬러의 꽃들이 구현된 런던의 윈도우는 생생한 개화와 필수적인 실루엣 사이의 대조로 초대합니다. 이 윈도우는 태양, 미나리아재비꽃, 꽃의 마음과 같은 옐로 컬러로 표현되는 자연의 언박싱을 담아내며, 이는 사이키델릭한 정신과 복잡한 에너지 사이의 가교로 자리합니다.

레베카 코빈-머레이(Rebecca Corbin-Murray)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영국의 탑 여자 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그녀는 플로렌스 퓨(Florence Pugh), 릴리 제임스(Lily James), 셀마 헤이엑(Salma Hayek), 젬마 찬(Gemma Chan), 시몬 애슐리(Simone Ashley)와 제나 콜먼(Jenna Coleman), 스테이시 마틴(Stacy Martin) 그리고 아이슬링 프란치오시(Aisling Franciosi)의 스타일을 맡고 있습니다.

 

코빈-머레이는 또한 쉐일린 우들리(Shailene Woodley), 캐리 멜리건(Carey Mulligan), 소피 터너(Sophie Turner), 콜린 퍼스(Colin Firth), 엘리스 이브(Raffey Cassidy)와 래피 캐시디(Raffey Cassidy)와 같은 유명 셀러브리티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보그(UK, Italy, China), 글래머 UK, 베니티페어 (US, Italy) 그리고 i-D매거진에 참여했으며, 루이 비통, 톰 포드, 버버리, 구찌, 파텍 필립, 샬롯 틸버리와 스와롭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레베카 코빈-머레이는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가 선정하는 ‘가장 강력한 스타일리스트’에 매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For me, Unboxing Valentino is about the unboxing of nature, which I translated into the blossoming of a flower. This one black look with embroidered yellow flowers really caught my eye, and that’s been the main inspiration for my window concept. From my point of view, the palette in the collection collects the colors of spring when it just starts to appear. That’s the feeling I worked to create.”
Rebecca Corbin-Murray
  • 레베카만의 윈도우 디스플레이가 자아낸 무드처럼 편안하고 로맨틱한 음악들이 그의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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