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O ON CANVAS
메종 발렌티노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새로운 '발렌티노 온 캔버스'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예술과 문화 육성을 지원합니다. 피춀리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진정성을 토대로 개성의 가치를 전합니다. 서로 다른 작가의 의미를 담은 붓 터치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새로운 방식은 관람자로 하여금 풍부한 감정과 믿음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는 예술이 가장 개인적인 감정의 본질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창구라는 피춀리의 신념을 담았습니다.
발렌티노 온 캔버스 캠페인을 위해 메종 발렌티노는 국제적 명성이 뛰어난 3인의 예술가, 에밀리오 빌라바 (Emilio Villalba), 조르지오 셀린 (Giorgio Celin), 올가 포티피롬(Olga Pothipirom)과 협업하였습니다. 예술가들은 발렌티노 랑데부 컬렉션 속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원 스터드 백을 자유롭게 재해석했습니다. 독특하고 다양하면서도 포용적인 개인의 예술 작품과 각자의 예술적 가치관으로 탄생한 새로운 차원의 원 스터드 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