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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발렌티노의 새로운 앰버서더, 방탄소년단(BTS) 슈가
메종 발렌티노의 새로운 앰버서더, 방탄소년단(BTS) 슈가
‘본질’이란 비전의 전념이자 정수로, 더 나아가 우연과 반대되는 영원함을 대표합니다. ‘에센셜’이란 퀄리티가 보장된, 그러나 그 본성 자체는 매우 역동적인 것으로 결국 이런 ‘본질’은 빠르게 영속을 향해 날아갑니다.
본질을 향한 탐구와 무엇이 에센셜인지에 대한 정의는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펼치는 비전의 중심에 있습니다. 피엘파올로 피춀리의 작업은 완고한 정의를 모호하게 하고 제약과 강요로부터 개개인을 자유롭게 하는 영역을 탐구하며, 정확하고 간결한, 진동하는 선들로부터 끊임없는 우아한 순수함이 특징입니다. 바로 ‘에센셜’, 그 자체이죠.
21세기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메종의 가치를 구현하고, 진정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페르소나로서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슈가는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거듭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인 동시에 래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그리고 퍼포머로서 끊임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왔습니다.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음악 세계를 통해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며, 또한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모든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즉흥적이고 동시대적인 방식으로 자신이 대변하는 세대의 정체성과 가치를 구현합니다.
SUGA (@agustd) Charlotte Rutherford (@charlie__chops) @GQ
남성적인 코드는 메종의 쿠튀르 정신과 조화되어 새롭게 나타납니다. 쿠튀르 정신과 이를 상징하는 여성적인 화려함은 테일러링의 남성적인 영역을 변모시키고 부드럽게 합니다. 그 결과, 포멀웨어는 성별의 의미와 과거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고 대신 유연성, 편안함으로 가득 차는 동시, 본질의 진정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A project by Tommaso Garner @tommasogarner (Art Director) & Vittorio Maria Dal Maso @700x100 (AI Designer)
CELEBRITIES IN MAISON VALENTINO ESSENTIALS